심폴, 식물·화초 인터넷 판매 10만개 판매 돌파
심폴의 김범배 대표는 판매에 대한 노하우를 "식물은 배송중 파손이 되거나 손상이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또한 화분의 파손율이 10% 내외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화분을 인터넷으로 판다는 것은 불가능한것으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뛰어 들지 않았던 시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폴은 주기적으로 매월 입점사의 포장 방법교육 및 품질교육을 통하여 식물도 인터넷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 줬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리로 인하여 10개월동안 누적 판매량이 10만개를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심폴은 식물판매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식물을 인터넷으로 판매하는것이 일반 공산품처럼 쉽지않다. 식물은 개별적으로 모든 식물이 크기,규격,상태,모양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고객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불만족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심폴에서는 동일상품과 같은 상품을 올려서 하자의 원인을 최소화 했다. 국내에 인터넷 통신만으로 이러한 판매 실적을 올린 사이트 심폴은 앞으로 국내 유수의 원예,식물사이트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문의: 심폴 02-587-2975
심폴 개요
식물,화초,야생화 재배.및 유통 판매.인터넷 오픈마켓시장.국내최대 식물.원예백화점,대한민국 식물판매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mpol.co.kr
연락처
심폴 마케팅팀 02-587-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