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강원도 집중호우 피해주민에 쌀 1,000포 전달

서울--(뉴스와이어)--군인공제회(www.mmaa.or.kr 조영호 이사장)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평창군의 수재민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평창군에서 생산된 오대미 쌀 1,000포(2,000만원 상당)를 현지 농협으로부터 구매하여 26일 평창군에 전달했다.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평창군(권혁순 군수)으로부터 사망·실종자와 주택, 도로, 하천 등 재산 피해상황을 들은 군인공제회 한대희(韓大熙 55세) 건설사업 본부장은 평창 군민들이 심기일전하여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하길 바라는 군인공제회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인공제회(www.mmaa.or.kr) 회원인 많은 육·해·공군 현역 군인들이 근무하고 있는 강원도는 軍과 밀접한 안보 요충지로서,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평창군의 인명 및 재산 피해는 군인 및 軍 가족들에게 남다른 안타까움을 줬다.

웹사이트: http://www.mma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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