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재난관리에 있어서 민·관 상호간 원활한 의사소통, 조정, 협력을 통한 효율적 재난안전 활동을 수행하여 재난 없는 도시, 안전한 부산(Safe Busan)을 실현하기 위해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한 ‘부산광역시재난안전네트워크’가 결성되어 내일(7.27)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

이날(7.27) 총회에는 부산시와 간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부산광역지사를 포함한 11개 회원사의 대표와 소속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헌장 낭독, ‘부산광역시재난안전네트워크’ 결성 선언, 연세대 이태식 교수의 재난안전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특강 등을 통해 재난안전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재난안전네트워크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김영환) 및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박희두), 부산광역시새마을회(회장 김 지), 부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안명석), 해병대전우회부산광역시연합회(회장 조준래),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류기형), (사)한국자원봉사연합회(회장 이종균), 부산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종렬), 한국재난구조단부산지부(회장 정형택), 한국산업안전공단부산지역본부(본부장 양동주), 부산광역시 등 11개 기관·단체(협회)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광역시재난안전네트워크’가 결성하게 된 배경은 재난구호현장에서의 자원공급의 불균형, 활동의 중복성, 기관간 활동의 비연계성, 구호활동의 비체계성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이미 선진 방재국에서 지역자율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뉴 거버넌스(New Governance)형태의 민·관·산·학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문화 정착이 요구되었기 때문이다

‘부산광역시재난안전네트워크’는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협력회의 개최 및 협력계획 수립, 재난정보 교류, 기관간 역할분담 및 상호지원, 재난대응을 위한 합동훈련 및 교육,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한 연합연구 활동을 통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방재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방재과 이윤자 051-888-4144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