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도시행정의 효율화와 U-Ulsan 기반 구축을 위한 ‘다차원 공간정보 데이터 베이스’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국·시비 등 모두 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 전역(1,056㎢)대상으로 사실적인 지형정보 제공이 가능한 ‘다차원 공간정보 데이터 베이스’ 구축 사업을 오는 8월 착수, 12월 완료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서 지난 4월 ‘다차원 공간정보 구축사업’ 참여 자치단체로 울산시(9억)와 광주광역시(4억)를 각각 선정했었다.

주요 사업을 보면 항공측량 및 디지털 컬러항공사진, 수치표면자료 및 수치표고자료(1m급), 해상도 30㎝, 정확도 ±15㎝ 이내의 고해상·고정도 정사(실감)영상 및 연속 모자이크 영상 등이 구축된다.

또 태화강수계, 영남알프스, 강동주전, 간절곶, 문화유적지 등에 대해 자동비행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3차원 입체 동영상이 제작된다.

다차원 공간 정보는 행정 내부적으로는 현지지형 및 시설물 파악을 비롯, 교통(경전철 건설사업 노선 현황도 작성 등), 환경(수질 측정망 수계지역 현황 파악), 녹지(가로수 및 가로녹지 현황도 등) 등 10개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보다 생생하고 수준 높은 생활지리정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울산시는 올해말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부서별 분산된 지리정보를 다차원 공간정보로 통합,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활용시스템을 개발 오는 2008년부터는 대민 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개념정리

○ 다차원(multi dimensional) 공간정보

다중센서를 통하여 획득한 데이터를 “처리→가공→융합”하여 고밀도(지상간격 약 30cm급), 고정도(±15cm)의 3차원 위치좌표와 이에 대응하는 고해상도 디지털영상을 말하며, 이를 사용자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기반 데이터를 말함.

○ 디지털 정사(실감)영상
고해상도 디지털 카메라를 통하여 촬영한 영상을 이용하여 사진 및 카메라의 왜곡과 지형의 정사보정을 통하여 제작된 디지털영상

○ 수치표고자료(DEM : Digital Elevation Model)
실세계 지형정보 중 건물, 수목, 인공구조물 등을 제외한 지형부분을 표현하는 수치모델

○ 수치표면자료(DSM : Digital Surface Model)
실세계 모든 정보 즉, 지형, 수목, 인공구조물 등을 표현한 수치모델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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