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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7-26 09:17
서울--(뉴스와이어)--매출 감소요인인 박카스 하락세 멈춤에 따라 새로운 성장모멘텀 발생

약 2년동안 매출 감소요인이었던 박카스의 매출이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증가하였다. 또한 위염치료제 스티렌 등 전문약부문이 17.9% 증가하였다. 전문약 증가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20.3% 증가하였다. 향후에도 당뇨병치료제 등 다수의 제네릭 품목과 도입 품목의 강화로 전문약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발기부전약 자이데나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허혈성 유전자치료제 등 다수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어 장기 성장 전망도 밝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동사의 DCF모형 중 최근 제약경기의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어 신규 ROIC를 14.5% 적용한(기존 15%) 77,600원을 제시한다(목표주가 5.3% 하향).

06년 2분기 영업이익 20.3% 증가

2분기 실적은 매출 1,461.6억원(+7.8%), 영업이익 160.0억원(+20.3%), 경상이익 153.3억원(+6.5%)을 시현하였다. 박카스(매출 비중 23.7%)는 2분기 매출 3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 증가에 그쳤지만 04년 2분기 이후로 약 2년동안 진행된 감소세가 멈추어 박카스가 동사의 매출 및 수익 둔화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전문약부문은 17.9% 증가하였으며 일반약도 18.3% 증가하였다. 상반기 기준 품목별로는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이 50.4%, 궤양치료제 가스터가 17.5%,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이 25.7%, 허혈성개선제 오팔몬이 47.8% 증가하였다. 발기부전약 자이데나는 200ml의 고용량 출시로 고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문약 비중이 41.5%로 증가하고 있어 원가율도 41.2%로 감소하였다. 전문약 출시에 따른 판촉비 증가로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 비율은 47.8%로 전년도의 45.8%에 비해 증가하였다.

따라서 전문약 증가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이 10.9%로 전년도의9.8% 비해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06년 연간 영업실적은 매출 5,859억원(전년동기대비 +9.8%), 영업이익 511.7억원(+21.7%), 경상이익 508.6억원(+16.3%)을 시현할 전망이다.

발기부전치료제 등 시장성이 큰 다수의 신약 개발 중

국내에서 신약으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제품명 자이데나)는 향후 동사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연간 약 800~900억원정도로 추정되며 그 중 한국화이자의 비아그라가 50% 이상을 점유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동사는 해외 영업을 위해 미국 FDA에 임상 2상 시험 중이다. 동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유효성을 개선시켰으며 안정성도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 외 불임치료제(임상 3상완료)와 스티렌의 적응증(잔위염 등)을 추가하여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아토피치료제(임상 2상), 허혈성질환 유전자치료제(임상 2상) 등 다수의 신약을 개발 중이다.

또한 06년에 도입품으로 여성탈모증치료제, 항진균제 등을 그리고 제네릭 품목으로 간질치료제와 당뇨병치료제 등 약 10개의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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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정명진 769-30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