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인구수는 남자 1,005,972명(50.6%), 여자 982,952명(49.4%)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23,020명이 더 많다.
지역별 인구분포 현황을 살펴보면 시 지역의 인구수는 1,296,481명(65.2%)이고 군 지역은 692,443명(34.8%)이다.
인구점유가 많은 시군으로는 천안시가 526,148명(26.5%), 아산시 210,860명(10.6%), 서산시 151,221명(7.6%), 논산시 133,644명(6.7%), 공주시 130,151명(6.5%), 당진군 122,775명(6.2%), 보령시 108,351명(5.4%) 순이다.
특히, 지난 2005년말 보다 인구가 증가한 시군은 천안시 7,330명, 아산시 2,412명, 계룡시 1,555명, 당진군 759명 등 6개 시군이 증가하였으며, 반면에 인구가 감소한 시군은 논산시 1,566명, 홍성군 932명, 서천군 909명, 부여군 885명 등 10개 시군에서 감소하였다.
증가사유로는 천안과 아산시 지역에 삼성, 현대 등 대기업 유치에 따른 고용이 증가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등 발전 호재를 타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인식되면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감소사유로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자연감소, 학업 및 취업 등으로 인한 대도시 전출이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외국인 인구도 내국인과 같이 증가하고 있는데 외국인은 충남도 전체인구의 1.2%(23,579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5년말 대비 3,730명(18.8%)이 증가하였다. 이는 도내 농공단지 등 기업체에서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최근 농촌지역의 국제결혼 증가도 한 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충남도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도청이전,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대규모 산업단지조성으로 충남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중심, 강한 충남으로 성장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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