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개회식에 이어, 김경숙 선임대표의 인사, 충남도지사의 격려사, 청양군수의 축사,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지영애 여성정책관이 대신한 격려사에서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1,500여명의 이주여성과 자녀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문화 이해하기 ▲친정부모 되어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여성단체나 지역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김영주 연구위원은 “충남의 결혼 이민자 가정의 사회통합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결혼 이민자 가족의 어려움과 문제점은 “문화갈등과 의사소통, 자녀양육의 환경 취약, 법적 신분 불안, 사회적 편견과 차별 등을 들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여성결혼 이민자들과 그들의 가족에 대한 지원은 이들의 생활안정과 적응이라는 성격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여성가족부 이성미 가정문화팀장은 “범 정부적 여성 결혼 이민자 가정의 사회통합 지원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정은미 사무국장은 “충남 결혼 이민자 가정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토론자로서는 일본출신 이주여성인 이순호씨와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인 마리에타씨는 “가족생활에서 나타나는 이주여성의 문제”에 대하여 김명숙 청양군 의원은 “이주여성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하여 최영선 충남여성포럼 사회복지보육분과장은 “이주여성을 위한 사회적 지원”에 대하여 각각 토론을 벌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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