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시계 ‘라도’ 롯데 백화점 오픈 기념, 수재민 돕기 모금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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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10:01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RADO)는 롯데 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8월 한 달간 수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 행사인 ‘희망의 시간을 드립니다’ 캠페인을 개최하며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를 돕기 위한 스위스 전통 음악인 요들송 공연을 선보였다.

라도의 ‘희망의 시간을 드립니다’ 캠페인은 최근 내린 폭우가 남긴 수마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수재민에게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 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행사에 앞서 선보인 스위스 전통 음악 요들송 공연은 롯데 백화점 본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즐거운 노래를 선물하며 활발한 참여를 도와 희망찬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사랑을 받은 라도 시계를 다양한 소비자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며 개최하는 ‘희망의 시간을 드립니다’ 캠페인은 수재민들이 현재의 힘든 시간을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희망의 시간을 전하게 될 것이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뜻하는 라도 시계는 롯데 백화점 본점과 함께 직영점인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무역센터점,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면세점 및 라도 공식 판매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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