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여성회관은 창업 준비 가정 남성을 위한 특별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세탁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창업전문요리반 등 4개반 11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1일부터 12월 14일까지 16주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 자격증 취득과 창업을 위한 것으로 야간에 교육을 실시해 실직 또는 창업을 위해 새로운 분야에 뛰어드는 남성 가장들이나 부부가 함께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자격증 취득 후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수원소상공인지원센터와 연계해서 자격증반 교육과정 중 직업설계 교육 및 소자본 창업에 도움이 되는 성공창업전략, 입지선정방법, 창업자가 갖추어야 할 세무지식, 사업계획 수립 등 사례 중심의 소자본 창업전문교육을 병행 실시해 실질적으로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8월 9일까지 경기도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 접수하면 되며 접수일 현재 경기도내 거주하는 자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모·부자가정 등을 우선대상으로 하며, 일반남성과 여성도 지원가능하다. 단, 창업전문요리반의 경우 조리기능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외식업 분야 창업예비자나 현재 외식업경영자로 전문성을 키우고자 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4개월분 4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강료면제 및 실습재료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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