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5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결과(가구·주택부문)
1. 가구 부문
2005. 11. 1일 현재 우리나라의 총가구수는 15,988천 가구로 2000년에 비해 11.1% 증가
2005. 11. 1일 현재 우리나라의 총가구수는 15,988천 가구로 2000년에 비해 11.1% 증가
- 1인가구(42.5%), 2인가구(28.9%), 4인가구(△3.6%), 5인이상가구(△17.7%)
평균가구원수는 2000년(3.12명)에 비해 0.24명이 줄어든 2.88명
- 읍면지역은 교육, 취업 등으로 인해 젊은층이 도시로 이동함에 따라 3인 이상 가구가 감소하여 평균 가구원수가 2.65명
1세대 가구와 2세대 가구는 증가한 반면, 3세대 가구와 4세대 이상 가구는 감소
- 1세대(26.6%), 2세대(1.3%), 3세대(△7.1%), 4세대이상(△27.6%)
여자 가구주 가구는 3,485천 가구로 2000년에 비하여 31.4% 증가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4.4%로 가장 많음
1인 가구는 3,171천 가구로 2000년에 비하여 42.5% 증가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가 44.5%, 아파트 41.7%, 다세대주택 7.4% 순
- 2000년에 비해 아파트,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증가한 반면,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등은 감소
자기집에 살고 있는 가구가 55.6%, 전세22.4%, 월세19.0%
2. 주택 부문
2005. 11. 1일 현재 우리나라의 총주택수(빈집포함)는 13,223천호로 2000년에 비해 15.3% 증가
- 동지역은 19.1%, 읍면지역은 4.7% 증가
- 주택유형은 아파트가 52.7%로 전체 주택의 절반을 넘어섬
Ⅰ.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 우리나라 인구·가구·주택의 규모, 구조 분포 및 특성 파악
2. 조사 연혁
○ 인구 총조사 : 1925년이후 5년주기로 조사, 2005년은 17회에 해당
○ 주택 총조사 : 1960년이후 5년주기로 인구 총조사와 함께 조사, 2005년은 9회에 해당
3. 법적 근거
○ 통계법 제 4조 1항 및 제8조에 의한 지정통계
○ 인구주택총조사 규칙(재정경제부령 제464호, 2005. 10. 18 개정)
4. 조사 대상
○ 조사 기준시점 현재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모든 거처
5. 조사 기준시점 및 조사 기간
○ 조사 기준시점 : 2005년 11월 1일 0시 현재
○ 조사 기간
- 준비조사 : 2005. 10. 29~10. 31 ( 3일간)
- 본 조 사 : 2005. 11. 1~11. 15 (15일간)
6. 조사 방법 : 조사원면접, 응답자 직접기입, 인터넷조사방법 병행
7. 조사 체계
○ 통계청이 주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
○ 군부대, 해외주재공관, 교도소·소년원, 전투경찰대, 의무소방대는 각각 국방부, 외교통상부, 법무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방재청에서 조사를 실시
8. 조사 항목 : 총 44개 항목 (전수 21개, 표본 23개)
○ 가구원에 관한 사항 : 24개 (전수 8개, 표본 16개)
○ 가구에 관한 사항 : 11개 (전수 7개, 표본 4개)
○ 주택에 관한 사항 : 6개 (전수 6개)
○ 시·도특성에 관한 사항 : 3개 (표본 3개)
9. 조사 결과 공표
○ 잠정집계 결과 (2005. 12월)
- 읍면동별로 조사결과를 잠정집계하여 제출한 집계표를 기초로 전국 및지역별 (시·도, 시·군·구, 읍·면·동) 인구, 가구 및 주택 규모 공표
○ 전수집계 결과(인구부문) : 2006. 5월
- 연령별, 교육정도별, 혼인상태별, 가구주와의 관계별 인구 등의 내용을 분석하여 공표
○ 전수집계 결과(가구·주택부문) : 2006. 7월
- 가구규모, 가구구성, 가족형태, 가구주 특성과 가구의 주거형태, 주택수, 주택유형, 주택규모, 건축연도별 주택 등에 관한 내용을 분석하여 공표
○ 표본집계 결과 (2006. 9, 11, 12월)
- 인구이동(통근·통학), 경제활동(산업·직업), 기타부문으로 나누어 2006. 9월부터 부문별 공표
Ⅱ. 집계 결과
1. 가구부문
1.1. 가구수
○ 2005. 11. 1일 현재 우리나라의 총가구수는 15,988천 가구로 2000년에 비해 1,597천가구(11.1%) 증가하여 같은 기간의 인구증가율 2.5%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
- 이 중 일반가구는 15,887천 가구로 2000년보다 1,575천 가구(11.0%) 증가
-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경남에서 많이 늘어났고, 증가율로는 경기, 대전, 제주가 높게 나타남
※ 이하 가구에 관한 특성 분석은 전체 15,988천 가구 중 집단가구 17천 가구(0.1%)와 외국인가구 85천 가구(0.5%)를 제외한 일반가구 15,887천 가구를 중심으로 작성함
1.2. 가구원수별 가구규모
○ 가구원수별 가구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4인가구가 전체의 27.0%로 가장 많으며, 2인가구, 3인가구 순으로 나타남
- 2000년에 비해 4인이상 가구의 증가율은 감소한 반면 1인가구, 2인가구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1.3. 평균 가구원수
○ 평균가구원수는 지속적인 감소추이를 보여 2000년(3.12명)에 비해 0.24명이 줄어든 2.88명으로 나타남
- 지역별로는 동지역 2.93명, 읍면지역 2.65명으로 읍면지역이 동지역 보다 0.28명이 적음
- 이는, 읍면지역에서는 교육, 취업 등으로 인해 젊은층이 도시로 이동함에 따라 3인이상 가구가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임
1.4. 가구의 세대구성 및 가족형태
○ 일반가구 중에는 주로 부·모와 자녀로 구성되는 2세대 가구의 비중이 55.4%로 가장 많으며 1세대 가구의 비중이 크게 증가함
- 2000년에 비해 1세대 가구와 2세대 가구는 증가한 반면, 3세대 가구와 4세대 이상 가구는 감소함
○ 2세대 가구 중 가장 대표적인 가족 형태인‘부부+자녀’가구가 6,702천 가구로 2000년에 비해 감소한 반면,‘한부모+자녀’가구는 21.9% (246천가구) 증가하였음
1.5. 가구주의 특성별 가구구성
1.5.1. 가구주의 성별
○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가 12,402천명(78.1%), 여자가구주 3,485천명(21.9%)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3.6배 정도 많지만 2000년에 비해 여자 가구주 증가율(31.4%)이 남자(6.4%)보다 높게 나타남
1.5.2. 가구주의 연령별
○ 가구주의 연령은 40~49세가 27.5%로 가장 많고 60세 이상도 22.4%를 차지함
○ 여자 가구주 가구는 3,485천 가구로 2000년에 비하여 31.4% 증가함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4.4%로 가장 많음
1.5.3. 가구주의 교육정도별
○ 가구주의 교육정도를 보면 고등학교 학력 보유자가 35.4%(5,629천명)로 가장 많고, 4년제 대학교, 초등학교 이하 순으로 나타남
- 2000년에 비해 중학교 이하에서 감소한 반면, 고등학교 이상은 증가하였고 특히, 대학교(39.9%)와 대학원 이상(37.4%)에서 높은 증가를 보임
○ 지역별로 보면 동. 읍면 지역 모두 대학교 이상에서 높은 증가를 보임
○ 초등학교 이하 가구주는 2000년에 비하여 2.6% 감소하였으나 고령가구주가 상대적으로 많은 읍면지역에서는 39.4%를 차지함
1.5.4. 가구주의 혼인상태별
○ 가구주 중에는 유배우가 70.0%로 가장 많으나 2000년에 비해 5.0%p 감소함
-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는 84.6%가 유배우이나, 여자는 17.9%만이 유배우이며, 사별은 남자는 2.3%인데 비해 여자는 44.4%인 것으로 나타남
1.6. 1인가구
○ 1인 가구는 3,171천 가구로 2000년 2,224천 가구에 비하여 946천 가구(42.5%)가 증가
- 연령별로 보면 도시지역은 30~40대 취업연령 계층에서, 농촌지역에서는 70세 이상에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음
1.7. 주거 형태
1.7.1. 거처의 종류
○ 가구의 주택유형을 살펴보면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가 44.5% (7,064천가구)로 가장 많으며, 아파트 41.7%, 다세대주택 7.4% 순으로 나타남
- 2000년에 비해 아파트,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증가한 반면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은 감소함
○ 가구주 연령별로 거주하는 주택유형을 보면, 30세 미만과 50세 이상은 단독주택 거주비율이 높고, 30대, 40대는 아파트 거주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음
1.7.2. 거처 점유형태
○ 거처의 점유형태를 보면 자기집에 살고 있는 가구가 55.6%(8,828천 가구)로 가장 많으며, 전세(22.4%), 월세(19.0%)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0년에 비해 자가 13.9%(1,075천 가구)와 월세는 42.5%(899천) 증가한 반면 전세는 12.0%(483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이와 같이 전세는 감소하고 월세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이자율이 낮아지면서 집주인의 월세 선호도가 높아졌고 또한, 1인가구의 증가도 영향을 미침
○ 가구주의 연령이 많아질수록 자가 비율이 높고, 적을수록 전·월세 비율이 높게 나타남
1.7.3. 사용방수
○ 가구의 사용방수를 보면 4개의 방을 사용하는 가구가 43.4%로 가장 많고, 3개 사용가구(25.6%), 5개 사용가구(12.1%) 의 순으로 나타남
- 2000년에 비해 4개 이상의 방을 사용하는 가구의 비중은 증가하고, 3개 이하는 감소함
○ 가구의 평균 사용방수는 3.6개로, 2000년(3.4개)에 비해 0.2개 증가하였음
1.7.4. 주거시설형태
○ 주거시설형태별 가구의 분포를 보면 입식부엌을 사용하는 가구는 97.9%, 수세식 화장실 94.0%, 온수 목욕시설이 있는 가구는 95.8%로 나타남
- 2000년에 비해 입식부엌시설은 4.0%p, 수세식 화장실은 7.1%p, 온수 목욕시설은 8.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동 및 읍면지역 모두 주거시설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1.8. 타지주택 소유여부
○ 2005. 11. 1일 현재 다른 지역에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794천 가구로 전체가구의 11.3%로 나타남.
※「타지 주택 소유가구」란 현재 살고 있는 집 이외에, 가구주나 그 배우자를 기준으로 다른 지역에 1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가구를 말함
- 타지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가구의 점유형태별로 보면 현재 자가에 살고 있는 가구가 58.4%로 가장 많고, 전세(28.2%), 월세(9.1%), 무상(4.4%)의 순임.
○ 전국에서 타지주택 소유비중이 큰 지역은 경기(13.0%), 대전(12.8%), 서울(12.1%), 인천(11.6%) 순으로 나타남
2. 주택 부문
2.1. 주택수
○ 2005. 11. 1일 현재 우리나라의 총주택수(빈집포함)는 13,223천호로 2000년에 비해 15.3% 증가하여 일반 가구 증가율 11.0%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함
- 지역별로는 동지역에서 19.1% 증가하여 읍면지역 4.8%보다 높게 나타남
2.2. 주택유형
○ 주택유형을 보면 아파트가 52.7%(6,963천호)로 가장 많고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절반을 넘어섬
- 2000년에 비해 연립주택, 비거주용건물내주택, 단독주택 등이 감소한 반면,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이 증가함
○ 지역별 아파트 비중은 광주광역시(70.9%) 울산(64.1%) 대전(63.8%), 단독주택은 전남(63.2%) 경북 (54.0%)에서 비중이 높게 나타남
- 다세대주택은 2000년 472천호에서 757천호(2.6배)가 증가한 1,229
천호로 수도권인 경기, 서울, 인천 지역에 75%가 소재함
2.3. 거주가구수별 주택
○ 한 주택에 한 가구만 살고 있는 주택이 90.2%(11,267천호)로 2000년에 비해 3.1%p 증가하고 , 2가구이상 거주 주택은 그 비율이 감소함
- 단독주택의 경우 1가구 거주주택이 70.7%, 2가구 거주주택이 12.4%이며, 공동주택인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은 1가구 거주주택이 각각 99.9%, 99.6%, 98.7% 로 나타남
○ 주택 당 평균 거주 가구수는 2000년 보다 0.1가구 줄어든 1.2가구로 나타남
2.4. 주택의 방수
○ 주택의 방수를 기준으로 분포를 살펴보면 방이 4개인 주택이 48.0%로 가장 많고, 3개, 5개 등의 순으로 나타남
- 동 지역이 읍면지역 보다 주택의 방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 평균방수는 4.8개로 단독주택 6.6개, 아파트 3.9개, 연립 3.9개, 다세대 3.7개 등으로 나타남
2.5. 주택의 규모
○ 연건평을 기준으로 주택의 분포를 살펴보면 ‘19~29평미만’이 38.2% (4,767천호)로 비중이 높게 나타남
- 2000년에 비해 19평 이상은 증가하고, 19평 미만은 감소, 이러한 현상은 동지역이나 읍면지역 모두 유사함
- 특히 국민주택 규모인 25.7평이 속하는‘19~29평미만’의 주택이 2000년에 비해 797천호(20.1%) 증가
2.6. 건축년도별 주택
○ 건축시기를 5년 단위로 묶어서 살펴보면 90~94년이 22.7% 95~99년이 23.0%, 2000년 이후 22.1%등의 순으로 전체 주택의 67.8%가 90년이후 지어짐
○ 25년 이상 된 주택은 12.7%이며, 특히 동지역은 90% 이상의 주택이 1980년 이후 지어짐
2.7. 주택유형별 빈집수
○ 빈집은 728천호로 2000년(513천호)에 비해 41.9% 증가함
- 주택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336천호로 46.1%를 차지하며, 단독주택 279천호, 다세대 65천호, 연립주택 38천호 순으로 나타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조사과 과장 신승우 042) 481-2242
통계청 정책홍보담당관 과장 김선옥 042-481-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