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융자 대상업체는 기존의 관광사업을 운영중인 사업체가 피해를 입어 금년 중 복구하는 경우로 융자기간은 기존기간보다 2년 늘려 9년이며, 금리도인하 조정하여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는 연 3.0%로 지원한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특별융자가 특별재난지역의 피해시설의 조기 복구로 동계올림픽유치활동이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피해지역의 관광산업이 조속히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이와는 별도로 국민들이 수해지역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강원도에 휴가를 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2차 피해를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수해지역에서의 휴가 실시 캠페인 등을 강원도 주관하에 실시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1억5천만원).
참고로, 2004년 12월 지진해일 (쓰나미) 발생 당시, 피해지역의 관광산업 회복이 가장 중요한 지원대책이라는 인식하에 UNWTO(세계관광기구) 주관으로 “지진해일 피해, 관광이 복구를 돕는다”는 주제의 캠페인을 범세계적으로 실시하여 빠른 회복을 지원한 적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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