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와 문화관광부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의 성공여부는 중국의 노년관광시장 등과 같이 주변국의 고급관광객 유치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6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관광레저도시 해외 투자유치전략 국제 워크숍"에서 중국 관광분야의 석학인 중국사회과학원 관광연구센터 장광뤼 교수와 북경 제2외대 관광관리학원의 진우 교수 등은 중국관광산업이 빠르게 발전해 왔으며 2005년 중국의 해외여행자는 3,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히고 중국은 이미 노년관광시장이 가동하고 있으며 황금연휴기간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중국 호텔산업은 3-5성급 호텔의 이용 비중이 지속적으로 커졌으며, 이용자의 투숙률도 3-5성급 호텔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 중국시장을 고려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추진에 있어 제반시설의 고급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창희 문화관광부 관광레저도시추진기획단장은 기조연설에서 현재 추진 중인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은 중요관광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관광동향을 고려하여 개발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시범사업도시를 중국의 관광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관광레저도시 조성에 상승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추진하는 3개 시범사업지역과 향후 추진을 희망하는 기업 및 지자체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가 성공하기 위해 국내 수요뿐 아니라 중국 관광객 등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의 수요창출이 관건이라고 지적하고 정부의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촉구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홍보실 정조원 02-633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