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은 인사를 통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하에서 우리나라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기단체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재 체육계의 가장 큰 숙원사업 중 하나인 2014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으로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 7월4일 개최지가 결정되기까지 체육계와 경기단체장의 적극적인 동참과 유치활동 지원을 요청하였다.
2014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이 유치하게 될 경우 우리나라는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과 더불어 하계올림픽(‘88서울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2002월드컵)에 이어 동계올림픽까지 개최하게 되는 전세계 몇 안되는 국가가 되며 이에 따른 국제사회에서의 우리 위상제고와 국가 이미지 제고 효과는 경제적으로 환산하기 힘든 막대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유치 홍보 영상물 시청, 유치위원장·대한체육회장의 인사, 문화관광부장관의 인사·당부말씀, 토론 등의 순서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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