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GIS 전문기업 선도소프트(www.sundosoft.com, 대표 윤재준)는 선도 소프트는 지난 7월 25 일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발주한 사업비 5억9000만원 규모의 “건설폐기물지리정보시스템 구축용역”을 수주하였다.

건설폐기물지리정보시스템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순환골재의 유통활성화를 위하여 생산자 위치, 용도별 순환골재 보유량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종합유통지원 시스템으로서 천연골재의 생산, 유통체계와 달리 중간 유통체계가 없어 생산과 사용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였던 순환골재 유통시장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차승훈 개발팀장에 따르면 이 시스템에서는 순환골재 의무사용제도와 순환골재 품질현황 관리를 통해 순환골재 유통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시행기반을 조성하고, 지리정보에 기반한 업체정보, 순환골재 생산·가격정보와 각종통계자료의 One-stop 제공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이와 유사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선진국의 사례로 검증된 시스템으로, 향후 건설폐기물지리정보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과 시간 및 금전적 비용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리정보에 기반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계, 순환골재 생산량, 가격 등 다양한 속성정보를 One-stop으로 확인함으로써 순환골재 사용을 촉진하여 GIS를 친환경적으로 사용한 모범적 사례로 손꼽힐 것으로 예상된다.



큐브스 개요
코스닥 상장업체 선도소프트[065560]는 국내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GIS는 지리 및 지리정보 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토지, 자원,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지하시설물, 도로관리에서부터 상권분석까지 GIS의 활용 범위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로는 GIS SW 판매, 유지보수, SW 교육, 솔루션 구축,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사업 등이다. 국내 GIS 기반 확대를 위해 1992년부터 국내 최초로 민간 GIS 교육센터를 설립해 지금까지 1만2500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또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환경, 자원 u시티, 시설관리, 방재,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공간정보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다. 선도소프트는 스마트폰 활용과 차세대IT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인터넷 기반의 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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