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미술창작 활동 진흥과 국민 문화향수권 신장을 기하기 위해 시행 중인 2006 미술은행 공모제 작품 심사 결과 총 141점(729백만원)을 구입 결정함

문화관광부 미술은행(Art Bank)에서는 미술작품 공모를 통해 한국화(40점), 문인화(5점), 서예 (3점), 서양화(56점), 판화(6점), 조각(16점), 뉴미디어 및 설치(6점), 순수공예(4점), 순수 사진(5점) 등 총 141점의 다양한 작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구입된 작품을 포함하여 미술은행 보유 작품수는 683점이 된다.

이번 공모제 신청자(469명)는 2005년도 대비 약 117%(216명 응모)가 증가되어 미술은행이 미술 창작 활동 진흥과 미술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작품심사의 기본 원칙은 작품의 예술성과 대중성 그리고 작가의 인지도 등을 고려하였으며, 미술은행 구입가격은 미술품 유통시장의 객관적인 가격형성 정착에 기여하기 위하여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산정하였다.

이번 공모제 신청 작가별 유형은 전업작가 128명, 대학교수 10명, 단체장 1명, 기타 2명이며, 지역분포에 있어서는 수도권 거주 작가가 100명, 지역작가가 41명으로 나타났다.

미술은행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작품심사위원 명단을 작품구입 심사 발표와 동시에 공개하여 책임감 있는 제도 운영을 도모하고자 한다.

미술은행 향후 작품구입 주요일정은 8월 2차 추천제, 9월~10월 현장구입(화랑미술제, 판화미술제, 마니프) 순으로 계획되어 있다. 미술 은행 운영에 정부기관 및 자치단체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국민의 문화향수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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