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은 민선4기 출범과 더불어 5개 구청장과 市-區간 인사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협조체제를 증진하고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인사교류협약에는 △인사교류협의회 구성·운영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 인사교류 △수시 1:1교류 △市 7급이하 결원충원 △자치구 결원충원 등 6개 합의사항이 담겨 있으며, 5개 구청장 모두가 이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시행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주요내용을 보면, 시-구간 인사교류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해 나가기 위하여 市의 행정부시장 및 자치행정국장과 5개구의 부구청장이 참여하는 인사교류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자치區에 행정4급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시장과 구청장의 추천에 따라 1:1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술직 5급이상의 인사교류는 市-區간 보직경로제 및 정기적 순환전보를 인사교류협의회에서 협의·조정하여 시행하는 한편, 승진후보자명부 통합관리에 대해서는 市·區간 형평성이 제고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하였으며, 6급이하 기술직과 세무직에 대해서도 정기적 순환전보를 시행하여 장기근무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조직내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

또한, 5급이하 공무원 결원 발생시에는 소속 市·區에서 승진임용하되, 행정직 5~6급과 기술직 6급이하 승진자의 20~ 30%에 대해서 市-區간 또는 區 상호간 인사교류를 실시하고, 본인 희망시에는 2~3년 내에 원소속기관으로 복귀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키로 했다.

한편, 市의 7급이하 결원에 대해서는 區 직원 중에서 △소양고사 또는 전입시험 우수자 △市政시책 평가결과 우수자 △구청장 추천자를 전입 충원하되, 자치區의 협약 이행여부에 따라 전입인원을 차등 배정하기로 했으며, 區에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공개경쟁 임용시험합격자를 우선 충원하고 제한경쟁 특별임용을 市가 통합·관리함으로써 지역내 청년실업 해소에 市·區가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같이 市·區간에 인사교류가 확대 시행될 경우, 인적자원의 균형배치를 통해 市·區간 상생행정 수행 및 자치구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하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시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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