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단지내 ETRI광통신연구센터에서 갖게 될 이날 개통식에는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임인배 국회과기정통위원장, 염동연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각급기관장 및 광산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FTTH 인프라 개통 및 초기서비스 제공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치러진다.
개통식에서는 그동안 구축한 FTTH 인프라를 통해 시민에게 제공하게 될 HD급 고품질 IPTV서비스, HD급 VoD 및 EoD서비스, 실시간 e-Learning서비스, 동영상 블로그 서비스 등을 시연하는 행사도 병행된다.
이날 광통신연구센터내에 FTTH서비스센터가 공식 개통됨으로써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4월까지 광선로를 포설한 1,700 세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총괄지원을 받아 사업자인 KT, 하나로통신으로 부터 100Mbps이상의 빠른 속도로 통신·방송 융합된 고품질 양방향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실제 HD EoD서비스를 접해 본 J고 3년 李모양(18세, 북구 동림동)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HD급의 선명한 수능강의 영상을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을뿐더러 강의를 받는 도중에 화면을 잠시 멈추거나 모르는 부분을 자유자재로 손쉽게 돌려 볼 수 있어서 수능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처럼 21세기 신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는 FTTH는 속도가 느리고 반복 청취가 어려웠던 인터넷 서비스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사업기간인 2009년까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문제점 보완은 물론 서비스의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개통식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통신 서비스의 질이 한차원 높아지는 전기마련과 함께 내외적으로 광주를 FTTH선도모델도시로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이는 지역산업의 인지도를 향상을 통해 광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FTTH서비스개발실험사업은 광주시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1,194억원(국비 599 시비 180, 민자 등 415)을 들여 시민에게 제공되는 통신서비스의 질 향상과 광통신부품업체의 신규시장 창출로 광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전략산업과 과장 김종효 062-613-3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