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집중호우, 소모성질병 및 축사환경으로 인해 가축 폐사가 증가함에 따라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 증대를 위해 7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7개도 20시·군 27농가(돼지13 닭14)를 대상으로 여름철 축사환경개선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여름철 축사환경개선 현장컨설팅은 축산분야 전문 농업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축산연구소 돼지·닭 분야 연구원으로 컨설팅팀을 구성하여 축사환기, 소모성질병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농장에 직접 찾아가 현장애로기술을 컨설팅한다.

특히 컨설팅에 참여하는 연구원은 연구업무로 바쁜 가운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직접 찾아가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촌진흥청 축산담당자는 “여름철 축사환경개선 현장컨설팅을 통하여 축사환경 및 가축질병예방으로 가축의 생산성 증대는 물론이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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