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우수한 전통 공예의 계승발전과 공예산업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전남지역을 찾는 관광객에 남도의 공예문화를 선보일 목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순수 민간단체 주도로 처음 개최되는 도 단위 행사로 전남공예협동조합이 주최하고 2006남도공예축제 추진위원회와 강진도자기공예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게 된다.
전남지역 50여개 공예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자기, 금속, 담양의 죽제품, 화순의 한지, 해남의 옥, 모시, 짚공예 등 다양한 전통 공예품들을 전시·판매하는 한편 공예인들이 직접 시연도 곁들일 예정이다.
28일 식전행사인 강진 옴천초등학교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풍물놀이,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 관광기념품과 공예품 전시·판매, 관광객의 기념사진을 응용한 즉석 나만의 기념품 제작·판매와 도판에 각종 청자문양을 찍는 도예 도판찍기,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만드는 도자빚기 물레체험 등도 마련된다.
아울러, 죽세품 및 공예작품 시연 또는 직접 만들어보기, 간이 가마를 이용해 관광객이 직접 소성하는 도자기 가마소성, 황토 및 자연식물을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하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와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프로그램이 준비돼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남도향토 특산품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댄스 경연대회, 향토음식 대축제,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닭살커플 콘테스트 및 공예인의 단합을 위한 공예인을 위한 밤 등 관광객과 주민·공예인이 하나가 되는 여름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도는 공예인들이 전남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하기 위한 민간축제를 공예인들 자발적으로 착안하고 개최하데 큰 의의를 두고 축제의 성공을 위해 행사비의 일부를 도비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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