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한국가정과교육학회(회장 박명희/동국대 교수)는 7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6시까지 전주대 jj아트홀에서 500명이 모인 가운데 2006년도 하계 학술대회를 열었다.

기조강연에 나선 조은정 박사(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연구소장)는 “연수를 통한 교사의 재창조”란 제하의 강연을 하였고, 제1주제 강연에 나선 설세훈 과장(교육인적자원부)은 “교육혁신을 위한 교원연수 운영”을, 제2주제 강연에 나선 박명희 교수(동국대)는 “가정교과 교육운영 내실화를 위한 교사 연수의 방향”을, 제3주제에 나선 송미선 교사(삼천포중앙여중)는 “가정과 교사의 연수실태 분석 및 연수방향”을 각각 발표하였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이시형 박사는 “가정과교과에서 부모의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들어 “부모는 원칙과 사랑이 있는 엄한 부모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대는 사범대에 가정교육과가 설치되어 많은 가정과 교원을 양성한 만큼 이번 학술대회를 대학홍보의 기회로 삼고 대학의 면면을 보여주었다. 특히, 리모델링된 교사, 새로운 학사제도, 학교운영시스템 등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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