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재의연금 26억원이 이재민 2천2백여세대에 추가로 선지급된다.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의 이재민 구호 활동상황에 따르면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에서는 소방방재청과 협의, 7월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조기 생활안정을 위해 의연금 26억 7백만원(서울534, 울산55, 경기1,134, 충북85, 충남12, 전북140, 전남227, 경북420)을 추가 선지원하여 인명피해 및 주택피해 이재민 2천2백여세대에 빠른 시일내 지급키로 하였다.

이번 의연금 추가 선지원은 25일까지 전국 언론기관 등에 기탁된 수재의연금 406억원(ARS모금액 18억원 포함)의 일부를 피해규모가 확인된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긴급히 사용하는 것이다.

지난 7.24일 의연금 68억 5백만원(강원 2,450, 부산 40, 충북10)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 선지원되는 26억 7백만원을 포함하여 총 94억 12백만원을 선지원하는 것으로 나머지 의연금도 피해내역이 확인되는 데로 최대한 신속히 추가 선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 선지원되는 의연금은 기 지원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망자 유족에게 세대주 1,000만원, 세대원 500만원, 부상자는 세대주 500만원, 세대원 250만원, 주택전파 500만원, 주택반파 250만원, 주택침수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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