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금년 상반기 중 외자유치액을 코트라 신고액 기준으로 197백만 달러라고 발표하고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8%가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동기간 전국평균 5.9% 증가)

상반기에 투자신고된 기업은 일본 아사히글라스에서 구미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에 63백만달러(전자부품 제조), 캐나다의 코스마인터내셔널이 영천 신영금속에 20백만달러(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 일본 아사히글라스가 구미의 한욱테크노글라스에 30백만달러(반도체), 호주의 존 코퍼레이션이 김천의 비에스바이오텍에 10백만달러(부동산), 독일의 지멘스가 경주의 초음파기술에 10백만 달러(의료기기제조) 등이다.

지난 5월 경상북도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6.27일 구미 국가산업4단지에서 기공식을 가진 아사히PD한국이 5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11개국 21개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를 분석해 보면 투자 국가별로는 일본이 153백만달러, 캐나다 20백만달러, 독일 10백만달러 순이고,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96%로 한욱테크노글라스, 아사히초자 등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의 투자 비중이 크며, 투자지역별로는 구미가 154백만달러, 영천 20백만달러, 경주 10백만달러 순으로 구미지역 투자가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또한 도내 투자가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기계부품 등 제조업 위주로 이루어져 산업고도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최근의 한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의 추세가 관광 등 서비스업 비중이 70%, 제조업이 30% 내외인 것을 감안할 때 고용창출 효과가 큰 제조업분야 비중이 90%가 넘는 것은 무척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대만의 정밀기계업체 S사와 일본 동경소재 전자재료 제조업체인 K가 경북지역에 높은 관심을 보여 하반기에도 경북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의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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