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성공을 위해 금연시도자가 버려야 할 생각
담배를 왜? 피우느냐고 흡연자에게 질문을 던지면 대다수가 마땅한 이유를 대지 못하고 피식 웃으며 얼버무린다. 연일 흡연의 해악정보가 넘쳐나고 있는데도 여전히 KT&G의 주가는 오르고 있고, 2003년 80억 개비 생산을 목표로 경남사천 진사공단에 출발했던 BAT코리아 한국담배공장은 이미 우리나라 담배시장 점유율 18% 정도로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대폭 늘렸다. 게다가 필립모리스의 경우도 대구 달성공단에 국내 제2의 담배공장 건립을 추진할 생각으로 대구시와 협의 중이다. 참으로 모순되면서도 웃기는 현상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명실상부한 금연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담배와 흡연을 둘러싼 모든 현안(특히 외국담배가 국민건강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방자치정부의 차분한 숙고가 필요하다. 이제는 국민모두 금연운동에 대한 넓은 시각과 그리고 생각의 균형을 냉철히 요구하면서 한국금연연구소는 금연시도자의 금연성공을 방해하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다.
‣ 단기간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간혹, 본인은 흡연시간 및 감정을 조절할 능력이 있다고 자만에 빠져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금연할 수 있다는 생각은 대단히 위험하다.
‣ 체중증가로 인한 재흡연 시도
심하게 담배를 많이 피우던 흡연자가 갑자기 단연하는 경우 체중이 적개는 2 ~ 많게는 9킬로그램 정도 살이 찌는 것은 온몸의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좋은 징후로 금연시도 당시부터 적당한 운동을 통해 감량해야 한다.
‣ 금연학교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언제든지 끊을 수 있다는 생각
무엇보다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며,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니코틴을 통해 느끼게 되는 순간적 쾌감을 대다수의 흡연자들은 정신건강에 유익하다는 효용성으로 인식하고 있기에 더욱 중독을 부채질 하고 있다.
‣ 순한 담배는 덜 해로울 것이다
담배회사는 라이트, 마일드 등의 용어로 마치 담배가 덜 해운 것처럼 홍보하지만 실제 덜 해로운 담배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 내가 아는 지인은 골초라도 오래 살았다.
인간은 살아있는 유기체며 먹고 있는 음식물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능력, 즉 자연치유력과 자가 면역력을 가진다. 고로 담배를 피워도 오래 사는 사람들이 만약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그보다 훨씬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이라는 것이 본연구소가 내린 과학적 결론이다.
‣ 짧은 기간의 금연유지를 완전금연으로 착각하는 경우
금연의 올바른 정의기간은 평생금연이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경우 몇 계월만 피우지 않아도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3년은 지나야 완전금연성공이라 말할 수 있고, 3년 안에 재흡연율은 무려 90%가 넘는다.
‣ 금연보조제가 해결해 줄 것이다
완전금연에 성공한 사람들 90% 이상이 금연의 성공관건은 본인의 의지강화이며 자신들 역시 의지로 성공했다는 대답이 지배적이다. 바꾸어 말하면 약한 의지로 금연에 실패한 사람들일수록 금연보조제에 의지도가 높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kns11
연락처
홍보교육팀051)637-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