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병원과 광주광역시는 최근 갈수록 사회 환경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응급의료 관련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지침이기도 한 응급처치 교육은 2010년까지 앞으로 5년간 매년 1천명씩, 총 5천여명을 교육하게 된다. 교육대상은 응급환자를 최초로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허 탁 응급의료센터소장은 “교통사고, 등산 도중 응급상황을 만나기도 하지만 흔히 가정이나 직장, 길거리에서도 가족, 동료, 이웃들이 쓰러졌을 때 초기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이를 몰라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응급처치 요령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이번 시민대상 응급처치 교육은 평소 응급환자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경찰, 사회안전요원, 버스 · 택시기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응급구조 안전수칙, 응급활동 요령을 비롯 심폐소생술과 같은 구조실습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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