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은행권 발행일자는 발행일까지의 새 은행권 예상 제조량, 금융기관의 CD·ATM 개체(개조·교체) 예상 진도를 감안하여 2007년 설(2. 18일) 자금이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이전 기간으로서 금융기관의 여타 업무 부담이 큰 연초, 월초 및 월말을 피하여 결정함
참고로 새 은행권 발행일자를 실제 발행일보다 6개월* 앞서 확정·발표하는 것은 현재 새 은행권 완제품이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기관 및 CD·ATM 기기 제조업체가 사전에 기기 개체를 원활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
* 새 5,000원권은 현금취급기기의 개체 작업이 필요 없어 실제 발행일(2006. 1. 2) 1개월 전에 발행일자를 확정·공표한 바 있음
(새 은행권 제조 현황)
새 1,000원권은 2006. 5. 19일부터 한국조폐공사가 한국은행에 납품하고 있으며, 새 10,000원권은 7. 7일부터 완제품이 생산되기 시작하여 곧 납품이 개시될 예정임
새 은행권은 시중에 유통 중인 은행권 발행잔량의 약 40~50% 정도를 발행개시 전에 미리 제조할 계획임
(현금취급기기 개체 현황)
현재 금융기관 및 CD·ATM 제조업계는 새 은행권 발행에 대비하여 기기의 개체작업을 착실히 준비 중임
CD·ATM의 경우 새 은행권 발행개시시점에 현재 배치되어 있는 기기 중 약 60% 정도가 새 은행권용*으로 개체된 후 점차 개체비율이 늘어나 2007년말에는 90% 이상이 새 은행권용으로 개체될 것으로 예상됨
* 새 은행권용 기기에서는 이미 발행된 새 5,000원권도 이용 가능
자동판매기의 경우에는 새 은행권 발행개시시점에는 거의 개체되지 않고* 새 은행권의 유통비중이 늘어나면서(예: 30% 이상) 점진적으로 개체될 것으로 예상됨
* 자동판매기 운영업자는 새 은행권이 많이 보급되기 전에 자동판매기를 새 은행권용으로 개체하면 매출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
현재 한국조폐공사는 CD·ATM 등 현금취급기기 제조업체에 대해 새 은행권 인식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상설시험장을 운영 중임
이처럼 새 은행권 발행개시시점에 현금취급기기가 새 은행권용으로 일시에 모두 개체되지 않는 것은 새 은행권 발행 이후에도 현용은행권이 병행 사용되는 데 따른 것이며 이로 인해 국민들이 새 은행권 발행 초기에 현금취급기기 이용상 다소 불편할 수 있음
(기타 참고사항)
□ 구 은행권의 제한없는 사용 가능
새 은행권이 발행되더라도 현용 은행권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언제든지 한국은행 및 금융기관에서 새 은행권과 교환할 수 있음
□ 앞번호 은행권 처리
새 10,000원권 및 1,000원권의 앞번호 은행권은 새 5,000원권에 준하여 처리할 예정임*
* 새 5,000원권의 경우 앞번호 은행권 중 1~100번은 보기은행권으로 추출하여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하고 이후의 101~10,000번은 인터넷 자선경매로 매각한 후 그 수익금을 사회성금으로 기탁
□ 향후 진행상황 모니터링 강화
새 은행권 제조 및 CD·ATM 개체 진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새 은행권이 원활하게 발행될 수 있도록 대처할 계획임
아울러 현금취급기기 개체와 관련하여 국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관련업계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임
□ 한국은행 홈페이지 안내
2005. 12. 13일부터 새 은행권의 주요 위조방지장치, 디자인의 주요 변경내용, 자주 묻는 질문(FAQ)과 영상자료 등 상세한 정보를 담은 자료방(‘새 은행권 안내’)을 한국은행 홈페이지(www.bok.or.kr) 내에 개설하고 있으니 많이 활용하시기 바람
웹사이트: http://www.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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