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22일 윈도 서버용 백신을 대폭 강화해 V3Net 6.0(V3Net for Windows Server 6.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웜, 바이러스 등 각종 악성 코드로부터 윈도 서버를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고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C용 보안 제품인 V3Pro 2004 및 시큐리티팩(AhnLab Security Pack), 통합관리 제품인 폴리시센터 2.5(AhnLab Policy Center 2.5) 등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로 보안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V3Net 6.0은 바이러스 블러틴 100% 어워드 수상, 중국 공안부 인증 등으로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엔진이 적용된 제품으로서 국내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V3Net 6.0은 국내외 백신 가운데 유일하게 포트 차단 기능을 제공하며, 국내 제품 최초로 윈도 2003 서버의 최신 사양인 64비트 환경을 지원하는 등 선구적 보안 기술력으로 무장한 것이 강점이다. 포트 차단 기능은 최근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악성 IRC 보트류처럼 특정 포트를 통해 공격하거나 외부와 교신하는 악성 코드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기술로, 특정 혹은 전체 포트를 차단함으로써 이상 패킷이 네트워크에 침입하는 것을 막아주며, 네트워크 트래픽의 과부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메모리 검사/치료 기능이 매우 우수하고, 감염자 추적 기능을 독보적으로 갖추고 있다. 뛰어난 메모리 검사로 아고보트 웜 등의 은폐형 악성 코드를 검사/치료해주며, 감염자 추적 기능은 백그라운드 시스템 감시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악성 코드 확산의 진원지가 된 PC를 정확히 파악해 미리 조치를 취함으로써 네트워크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해준다.
이 밖에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프로그램을 감시해 악성 코드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며, 윈도 서버의 보안 취약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버의 이상 증상을 파일로 저장해 안철수연구소로 전송해 원격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AhnRepor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사후지원을 좀더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V3Net 6.0이 지원하는 운영 체제는 윈도 NT 서버 4.0(SP6이상), 윈도 2000 서버/어드밴스드 서버/데어터센터 서버, 윈도 2003 서버 스탠다드/엔터프라이즈 등이며 가격은 990,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이전 버전 사용 고객은 고객지원 기간이 남은 경우에 한해 안철수연구소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부사장은 “윈도 서버용 백신의 연간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00억원 대로 서버용 백신 가운데 가장 시장 성숙도가 높다. V3Net 6.0의 출시로 국내 서버용 시장의 선두를 고수할 것이며 해외에서도 사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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