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6일 국제유가는 미 휘발유 재고감소, 나이지리아 생산차질, 이스라엘-레바논 분쟁 지속 등으로 인해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9/B 상승한 $73.94/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0/B 상승한 $73.88/B에 거래가 종료됨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미국의 이스라엘-레바논 분쟁 확산 제한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전일대비 $1.48/B 하락한 $67.98/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됨

미 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에 따르면, 휘발유 재고는 휘발유 성수기에 따른 수요 강세로 인해 전주대비 320만 배럴 감소한 2.11억 배럴 수준을 기록했음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변화 없는 3.35억 배럴을 기록했으며, 중간유분재고는 전주대비 80만 배럴 증가한 1.32억 배럴 수준을 기록했음

나이지리아 Shell은 파이프라인 파손으로 인해 Bonny Light 수출에 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함

지난 24일 Sanbartch Krakrama 파이프라인 파손이 보고되었으며, 원인 불명으로 약 18만 b/d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짐

※ Platts에 의하면 현재 나이지리아 생산차질 물량은 80만 b/d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됨

26일 로마에서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대표가 이스라엘-레바논 간 분쟁 해결을 위한 회담을 개최했으나 즉각적인 전쟁중단 합의에 실패

레바논 및 아랍권은 즉각적인 전쟁중단을 요구했으나, 이스라엘은 전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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