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총 1,363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배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06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결과 6월말 현재 총 1,467명이 신청한 가운데 1,200명이 현장 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대기 128명, 중도포기 109명, 탈락 30명 등이다.
지난해에는 총 591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배정한 가운데 총 695명이 참여했었다.
사업유형을 보면 공익형 705명, 교육복지형 363명, 자립지원형 132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 구·군별로 보면 시는 실버인력 파견 등 110명, 중구 태화강꽃밭조성사업 등 227명, 남구 거리환경지킴이 등 190명, 동구 노인교통안전봉사 등 174명, 북구 어르신환경가꾸미 등 264명, 울주군 자연환경지킴이 등 235명 등이다.
시 관계자는 “평균 수명 연장 등으로 60세 이상 인구의 실업문제는 경제, 건강, 역할상실 문제 등의 각종 노인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인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보조적 소득보장(월 20만원) 기회 제공을 통한 최소한의 경제적 안정 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 일자리 사업은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시, 구·군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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