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벤처기업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탁월한 경영능력과 새로운 기술혁신 등으로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지역 벤처기업인을 발굴·시상하는 올해의 ‘부산벤처기업인상’ 수상 후보자를 내일(7.28)까지 추천을 받는다고 밝히면서,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당부했다.
‘부산벤처기업인상’ 추천대상은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의 규정에 의거 6월 현재 6개월이상 시역내 소재한 기업중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창업해 고용창출에 귀감이 되는 우수 벤처기업인 △최근 들어 수출, 생산, 매출액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우수 벤처기업인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한 건실한 벤처기업인 등이다.
실적평가 기준은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최근 2년간이며, △동일한 공적으로 타 기관 및 부산시로부터 표창을 받고 1년이상 경과하지 않은 자와 부산벤처기업인상을 받고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기타 각종 비위 및 부조리 등 도덕성에 흠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등 물의를 일으킨 자는 추천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신청)서류는 추천서, 기업현황 조사표, 공적조서 및 공적개요서, 기타 공적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이며, 심사는 1차 서류 및 공적사항 현지확인을 거쳐 2차 심사위원회에서 기업 건실도, 사업의 아이템 및 주력기술의 독창성, 성장성, 연구개발, 기타 지역벤처 활성화 기여도 및 경영마인드 등을 심사하여 우수 기업인 5명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벤처기업인상 수상자들은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시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법상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되며, 오는 9월중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탁월한 기업경영능력 및 새로운 지식·기술혁신 패러다임을 갖춘 우수한 벤처기업인을 발굴하여 지난 2000년부터 시상해 왔으며, 첫 해인 2000년에는 (주)리노공업 이채윤씨가 수상했으며, 2001년은 (주)코메론 강동현씨, 2002년은 (주)샤인 신이현씨, 2003년에는 삼영이엔시(주) 황원씨, 2004년에는 (주)한창트랜스 대표 장명언(60세)씨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2005년부터는 대상 및 우수상으로 구분하지 않고, 수상자 모두를 우수기업인으로 선정 수상하였으며 △(주)해중 대표 김진갑(43세, 주생산품 인공어초) △씨피시스템(주) 대표 김경민(51세, 주생산품 케이블체인) △케이알디(주) 대표 이진태(45세, 주생산품 과초산 소독제) △(주)비엠티 대표 윤종찬(47세, 주생산품 튜브피팅 및 밸브) △(주)인비닷컴 대표 이기용(35세, 소프트웨어개발 IT업체)가 각각 선정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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