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 손순근)에서는 아동·청소년문제 사전예방 및 비행 저 연령화 방지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쁨을 나누는 가족집단상담 캠프′를 운영한다.

울주군 상북면 소재 삼동배내청소년수련관에서 8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상담심리전문가 및 캠프프로그램 전문가의 진행으로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대자연속에서 가족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하고
△ 인간이 지녀야하는 기본덕목 3가지를 훈련을 통해 알게 하며, 있음에 대한 감사함을 스스로 느끼도록 훈련
△ 가족 결속력을 통해 모험심을 키워주고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며
△ 집단 속에서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체험활동 등을 통해 부모자녀의 진솔한 모습을 알게 하므로 가족정체감 형성 및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한다.

′기쁨을 나누는 가족집단상담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을 원하는 가족은 오는 7월 31일(월)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상담부서(2층)로 방문 또는 Fax(240-6345)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며, 선착순 접수한다.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는 가족, 친구들과의 어울림을 통하여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가족이나 친구와 더불어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부모·자녀간 귀중한 현재를 이해함으로써 가족 정체감 형성과 자긍심을 품을 수 있는 이번 캠프에 아동·청소년을 둔 가족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아동보호종합센터 권복순 051-240-6363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