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에 대한 2분기 실적 전망치가 당초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이로써 ① 월드컵 효과, ② 스크린쿼터 실시에 따른 국내 영화 흥행성에 대한 의구심, ③ 이통사의 할인 혜택 축소 등 단기적으로 관람객수 감소 우려감을 유발시켜온 유인들이 실제로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1) 상영매출 부분은 1분기 ‘왕의 남자’에 버금가는 ‘대박’ 흥행 영화 부재에도 불구 ‘중박’ 이상의 외화들이 선전하였으며, 2) 매점매출 부문은 품목 다변화로 인해 원가율은 소폭의 증가가 예상되나, 꾸준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3) 스크린광고의 광고 효과가 광고주들에게 점차 긍정적 매체로서의 입지를 구축함으로써 2분기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이익의 질이 개선되는 기점이 될 전망이다. 당사가 추정하는 CJ CGV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623억원, 영업이익은 93.6% 증가한 7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현 주가 수준이 매력적인 5가지 이유
당사는 상반기를 CJ CGV의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는 바, 그 4가지 근거는 ① 경쟁 업체 입점에 대비한 직영 사이트의 오픈 스케줄이 2005년에 이미 공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신규 사이트 런칭 비용의 효율화가 2006년에는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며, ② 관람료 정책의 유연성, 즉 좌석 위치당 가격 차별화 등 효율적인 가격 정책 구사로 평균관람료가 상승됨에 따라 이는 스크린당 관람객수의 감소 추이를 일정 수준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③ 2006년 개봉작들의 흥행 성공에 따른 상반기 실적 모멘텀 발생, ④ 인건비 및 임차료 등 주요 판관비용의 절감, ⑤ 2003년~2005년에 100억원~130억원 수준이던 스크린광고 매출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하며, 연간 200억원의 상회하는 매출 발생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2Q Preview : 월드컵의 부정적 영향은 예상보다 제한적
CJ CGV에 대한 2분기 실적 전망치가 당초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이로써 ① 월드컵 효과, ② 스크린쿼터 실시에 따른 국내 영화 흥행성에 대한 의구심, ③ 이통사의 할인 혜택 축소 등 단기적으로 관람객수 감소 우려감을 유발시켜온 유인들이 실제로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1) 상영매출 부분은 1분기 ‘왕의 남자’에 버금가는 ‘대박’ 흥행 영화 부재에도 불구 ‘중박’ 이상의 외화들이 선전하였으며, 2) 매점매출 부문은 품목 다변화로 인해 원가율은 소폭의 증가가 예상되나, 꾸준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3) 스크린광고의 광고 효과가 광고주들에게 점차 긍정적 매체로서의 입지를 구축함으로써 2분기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이익의 질이 개선되는 기점이 될 전망이다. 당사가 추정하는 CJ CGV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623억원, 영업이익은 93.6% 증가한 7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경쟁업체 진출에 따른 M/S 훼손에 대한 시장 우려는 과도한 상황
현재 상영관 Big 3 업체인 CJ CGV 및 메가박스, 롯데씨네마의 합산 M/S는 약 50% 수준이며, 여전히 중소 멀티플렉스 및 단일관 사업자가 나머지 50%의 M/S를 점유하고 있다. 향후 M/S 확보전에 대비한 Big 3의 대응 전략은 나머지 50% 점유율의 선점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CJ CGV의 경우 지난 2003년 21.5%의 M/S를 점유 이후 2004년 25.3%, 2005년 31.4%의 꾸준한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는 바, 경쟁업체 진출에 따른 M/S 훼손 우려는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 3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지금까지 CJ CGV의 주가를 압박하는 단기 요인으로는 ① 스크린쿼터와 관련한 문화진흥기금 부활, ② 프라임 산업 계열인 이노츠가 계열사인 LJ필름과 코리아엔터를 중심으로 영화 제작과 배급, 상영관 비즈니스 진출과 관련된 Bad news-flow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화진흥기금의 비용 부담에 대한 조율 가능성 및 프라임 산업과의 강변 및 명동 사이트의 계약 기간이 향후 10년간(강변 2014년, 명동 2016년) 변함 없는 것으로 확인되는 바 단기 압박 요인에 대한 지나친 우려감은 지나친 것으로 판단된다.
CJ CGV의 목표주가는 2006년~2007년 Forwarding EPS에 상장 이후 P/E band 중간 수준인 17.5배를 적용한 32,000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은 현 주가와의 괴리율이 32%를 육박함에 따라 가격메리트를 감안하여 매수(Buy) 등급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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