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이 2006년 상반기 결산결과 총자산 12조3,800억원, 총수신 9조5,000억원, 총대출 7조6,000억원과 함께 세전이익 750억원(당기순이익 552억원)을 달성하는 등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총자산의 경우 전년말과 대비하여 7,000억원(5.8%) 전년동기와 대비하여 1조8,000억원(16.9%)이 증가했으며, 총수신의 경우에는 전년말과 대비하여 3,200억원(3.5%) 전년동기와 대비해서는 9,700억원(11.4%)가 증가했다. 또한 총대출은 전년말과 대비하여 8,300억원(12.3%) 전년동기와 대비해서는 1조5,600억원(25.7%)이 증가하는 등 매년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양하고 있다.

여기에 경상이익(세전이익)은 전년동기와 비교하여 195억원(35.1%)증가한 750억원을 달성했으며, 특히 수익증권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7,600억원(185.6%)이 증가한 1조1,700억원의 실적을 올려, 수익증권실적까지 포함한 광주은행의 총자산은 13조5,500억원에 달한다.

또한, 신용카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40억원(25.2%)가 증가한 4,700억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어 수익모델의 다양화를 통한 비이자 수익증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11.9%의 BIS자기자본비율과 함께, 은행 건전성의 지표가 되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작년말 1.46%에서 1.12%로, 연체율은 1.47%에서 1.22%로 감소하는 등 매우 안정적이고 건전한 은행으로 성장하여,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신용정보의 평가에서 기업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창립이후 2004년까지 광주은행이 이룩한 자산은 약 8조5천억원으로 정태석 은행장이 취임한 이후 2년간 약 5조원(수익증권포함)을 늘렸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년 전 2%에서 1.12%로, 연체율도 약 3%대에서 1.22%로 낮아지는 등 우량자산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면서 건전성도 개선되어 자산의 양적,질적인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광주은행의 이러한 실적 증가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부응하여 정태석 은행장의 혁신적인 경영이념과 제도 도입,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성장성, 건전성, 수익성 면에서 전임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며, 성과주의문화 정착을 통한 은행 생산성 향상의 동기부여와 끊임없는 자기계발, 전문화된 인재육성, 마케팅지향의 영업운영, 지속적인 지역밀착사업을 통한 지역민들의 신뢰를 회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우량자산을 꾸준히 늘려 수익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자산건전성 개선에 주력하고, 수익성 향상을 위한 핵심영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여 올해에도 최고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내년에는 ‘비전화된 미래(VISION 2015)’의 중장기적인 재무목표인 총자산 17조원, 세전이익 1,700억원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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