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오는 7. 31부터 8월 5일까지 5박 6일간 경기, 서울, 인천, 강원, 충북 등 5개 시·도 남녀 고교생 200명을 대상으로『청소년 한강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다.

한강역사문화탐방은 지난 2000년부터 한강유역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해 올해는 7회째로 경기도가 주관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한강유역의 역사 문화 유적 및 자연환경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간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7월 31일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를 견학하고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시·도별 청소년들과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삼성에버랜드로 이동, 다양한 놀이문화를 체험하고 인천 영종과학상설전시관을 방문 우주 천체관측 등 ·강화역사박물관과 광성보, 초지진, 전등사를 견학하고 서울로 이동, 한강유람선으로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한강 탐방 · 서울역사박물관에서『한강의 역사와 비젼』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역사박물관 견학을 실시하고 한강의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으로 이동해 태백 청소년수련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탐방과 석탄박물관을 견학하고 충청북도 권역으로 이동하여 온달동굴 견학을 실시하고 일양 유스호스텔에서 다짐의 밤 ·마지막날에는 단양팔경을 선상 답사하고 일양유스호스텔에서 해단식을 갖고 5박6일간의 탐방 일정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경기도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한강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도전정신을 기르고 협력정신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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