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8.1(화)부터 8.4(금)까지 경남 통영시 청소년수련관에서「자연유산 청소년 여름문화학교」를 개최한다.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되는「자연유산 청소년 여름문화학교」는 올해가 일곱 번째로, 각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추천된 전국의 모범청소년(중·고생) 108여명과 자치단체 인솔 공무원 22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 문화학교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재와 자연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보호의식을 심어주고 이를 계기로 일상에서 문화재와 함께 품위 있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문화재 해설, 천연기념물 및 명승 등 자연유산에 대한 관계전문가 강의, 레크리에이션 및 전통문화 체험활동이 있으며, 특히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으로 유명한 통영시와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널리 알려지고 세계공룡엑스포까지 치러진 고성군 일대의 문화재 현장답사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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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곽창용 (042) 481-4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