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게임 '아랑전'을 7월 27일(오늘)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8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한 예약판매는 3일 만에 매진돼, 게이머들의 ‘아랑전’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아랑전은 일본 격투 만화의 제1인자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원작을 게임으로 만든 것. 지금까지 대전게임과는 차이를 둔 리얼 격투대전게임이다.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1, 프라이드, UFC 등 각종 이종격투기의 실제 기술들을 게임 내 재현했으며, 원작 만화 ‘아랑전’의 과격함을 3D로 표현해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아랑전’에서는 격투를 통한 데미지가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돼, 얼굴이 일그러지고 과격하게 출혈이 묘사되는 등 캐릭터가 받는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

시나리오에 따라서 진행되는 스토리 모드와 대전모드, 백 명이 차례대로 나오는 백전연마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가 구현됐다. 특히 만화 '격투왕 바키'의 최강자로 나오는 ‘한마 유지로’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랑전’은 18세 이상 이용가로 권장 소비자가는 45,000원.

윈디소프트 개요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회사로 현재 겟앰프드와 인피니티를 서비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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