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덕연구개발특구가 2006. 7. 28(금)로 출범 1주년을 맞이한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기능과 비즈니스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혁신클러스터로서,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05.7.2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유성구 일원 2,130만평이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연구개발 집적지인 대덕특구는 정부출연연구기관 21개, 지식재산권의 10%, 박사급 연구인력의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기업체 3,000개, 30조원 매출 등을 실현하는 세계 초일류 혁신클러스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2005년 법제정, 연구개발특구기획단 및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설치 등 법제도 및 추진체계를 완비하고 ‘연구개발특구육성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특구육성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2006년부터 특구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연구소기업 설립 등 기술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구 출범 이후 주요 성과로는 연구소기업 설립, 21개의 사업화과제 발굴, 1,814건의 해외특허 분석 등을 추진하였고 600여건의 기술이전 등 초기 기술사업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기술벤처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사업화협의회’를 통한 산·학·연 협력 추진, 경영서비스 지원 등 기업 창업·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입주기업 수가 711개로 증가하였고, 코스닥등록기업 12개, 매출액 100억원 이상 기업도 28개로 증가하는 등 특구의 비즈니스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한편, 프랑스 소피아앙띠폴리스, 중국 중관촌 등 세계 주요 클러스터와의 협력 추진 등 특구의 국제화를 추진하여, 1,300만불의 해외투자유치 추진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향후, 과학기술부는 제1단계 특구개발계획에 따라 45만평의 기업 입주용지를 확보하고, 「기술거래 포털사이트」를 구축하여 기술거래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국세감면을 통한 첨단기업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하여, 2010년까지 기업체 1,500개, 매출액 12조원 등 대덕특구를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육성·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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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연구개발특구기획단 기획총괄팀 사무관 정민원 031)436-8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