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포털사이트를 통한 정부의 전자민원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네이버(naver.com)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금년 3월에 야후코리아(yahoo.co.kr), 엠파스(empas.com), 천리안(chol.com) 등 4개 사이트로 확대되었으며, 이번에 행자부가 추가로 다음(daum.net), 네이트(nate.com), 파란(paran.com), 드림위즈(dreamwiz.com), 코리아닷컴(korea.com) 등 5개 대형 포털사이트와도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국내 굴지의 대형 민간 포털사이트는 대부분 정부의 전자민원서비스 제공 대열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 9개 포털사이트는 국내 포털검색의 99.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ankey.com 참고).
국민들은 전자정부(G4C)서비스 홈페이지(www.egov.go.kr)를 모르더라도 이들 포털사이트의 검색창에 ‘주민등록등본’, ‘토지대장’ 등과 같은 민원사무명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각종 민원서류의 신청 또는 처리절차에 대한 최신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제휴 사이트의 검색창에 "민원" 또는 "전자민원"을 입력하여 쉽게 전자민원(G4C)서비스 www.egov.go.kr에 접속 가능함.
※ 전자민원(G4C)서비스는 www.egov.go.kr를 통하여 4,900여종의 민원안내와 590여종의 온라인 민원신청, 20종의 온라인 발급이 가능한 서비스임.
행자부는 이번 민간 포털사이트와의 협약시행과 더불어 그동안 협약 사이트에서 제한적으로 제공해온 민원서비스를 보다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즉 민원사무 4,900여종 전체를 매주 협약 사이트에 제공하여 창구방문이 필요한 민원까지도 안내할 수 있도록 컨텐츠와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 창구방문이 필요한 민원 : 전입신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등
또한, 전자민원(G4C)서비스를 받기위해 www.egov.go.kr에 접속하는 15.7%는 네이버 등의 민간포털사이트를 경유한 접속으로 밝혀져 이번에 제휴하는 다음, 네이트, 파란 등 5개 사이트가 연계되면 그 이용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행자부는 전망했다.
한편, 전자민원(G4C)서비스는 최근 일본의 IT전문 격주간지인 닛케이파소콘 최신호(6월 26일자)에서 경이적인 서비스로 격찬한 바 있으며, 해외홍보 채널인 아리랑 TV의 <KOREA, The World's Best>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소개된 바 있다.
행자부는 이 같은 전자민원(G4C)서비스가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국민들의 인지도가 낮은데 대해 서비스에 대한 홍보강화와 이용 편리성 확보에 주력하여 진정한 안방민원시대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자치부 제도혁신팀 팀장 이완섭 02-2100-3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