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pqi U510 오프라인 영업 강화...전국판매처 확보에 전력

서울--(뉴스와이어)--다오코리아 (대표 김동현)는 pqi U510제품의 고객구매 편의를 한층 높이기 위해 전국판매처 확보에 전력투구 하기로 했다.

이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쇼핑몰 입점수가 100여군데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상대적으로 판매점이 부족한 오프라인 판매처를 늘려 공격적인 영업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다오코리아 관계자는 “용산전자상가,테크노마트,부산,대구,광주,대전등의 컴퓨터전문 상가 및 삼성전자 서비스(주)의 전국 지점 편의상품코너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추후에는 판매처를 사무용품 전문점 및 전국 대형 마트, 가전대리점까지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로 다오코리아에서는 비교적 인터넷 사용빈도가 낮은 중,장년층 고객들과 온라인구매시 공인인증서 및 신용카드 사용 제약에 따른 초중고 학생들까지 구매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어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국 판매처에서 다오코리아 PQI U510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2년간의 무상A/S를 받을 수 있다.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웹사이트: http://www.daokorea.co.kr

연락처

다오코리아 기획실 김영호, 02-702-0119, 016-9383-192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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