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한국이민사박물관 기공식이 28일 오후 3시 30분 중구 북성동 건립 현장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이민사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해외동포들에게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함으로써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된 이번 기공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박창규 시의회의장, 나근형 시교육감, 관내 국회의원, 군수·구청장, 유관기관 및 단체, 이민사 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전시기획위 위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문화계 인사,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풍물패 공연, 경과보고, 축사, 시삽, 축하떡 절단에 이어 성실시공 서약으로 검소하고 내실있게 식을 마치기로 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중구 북성동 1가 102-2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0,792.7㎡(3,264평) 연면적 4,127.41㎡(1,248.5평)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어진다. 사업비는 공사비 103억6300만원 기타 12억1600만원 등 115억7900만원이며 2005년 1월부터 2008년 3월까지를 사업기간으로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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