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리고 있는 문신조각전(MOON SHIN in Baden-Baden)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문신미술관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독일 바덴바덴문신초대전 기록사진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일 바덴바덴 문신조각전의 개막장면, 바덴바덴 시가지 및 공원 등에 전시되어 있는 문신 조각 작품과 이를 감상하고 있는 현지 사람들의 모습 등을 담은 기록사진 40점과 포스터, 판화 등이 전시되어 있다.

독일 바덴바덴 문신조각전은 1981년 IOC가 서울을 1988년 올림픽 개최지로 공포했던 이 도시에서 이번에는 한국과 독일이 나란히 월드컵 개최국이 된 것을 기념해 마산시와 바덴바덴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독일 바덴바덴시에서는 문신선생의 대형 스테인리스스틸 작품 4점과 브론즈 작품 6점 등 총 10점이 전시되어 독일 예술인, 바덴바덴 시민, 관광객, 그리고 현지교민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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