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이 뉴스서비스의 방향정립과 검증을 외부에 맡기는 것은 처음 시도되는일로 SK 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학계에 ‘포털미디어의 책무성 제고방안’을 맡긴 결과, 독립된 외부위원회에 의한 검증이 가장 적합 것으로 판단, 위원회 구성 및 운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책무위원회(위원장 양승찬 숙명여대 교수)’는 사회적 책임과 편집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네티즌등 외부인사로 구성, 6월부터 3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확정한 30개 조항의 뉴스 편집 가이드와 편집규약을 27일 공표했다.
편집가이드는 메인페이지와 뉴스홈의 연예 스포츠 기사 제한, 선정적 기사 배제, 제목변경 제한, 공인 사생활 보호, 피의자 익명 보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규정 준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편집자들이 이를 준수하는지를 미디어책무위원회가 모니터하는 한편 선정적 기사 등에 대한 네티즌 신고제도도 운영하기로 했다. 양승찬 위원장은 “그동안 가장 많이 지적된 문제점을 위주로 30개의 편집가이드 조항을 만들었으며, 이 가이드가 수정-발전될 수 있도록 네티즌들이 활발하게 의견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뉴스에 의한 명예훼손 예방장치는 물론 댓글에 의한 피해를 구제하는 절차도 마련해 공표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원회와 네티즌의 소통공간을 마련하기위해 위원회 명단, 역할, 회의록, 뉴스편집가이드 등을 담은 미디어책무위원회 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선별 가이드 제정 및 편집자들이 이를 지키는지 모니터링까지 하게 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 오인균 미디어사업부장은 “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다양한 시각의 공정한 전달’이라는 포털뉴스의 본기능을 다해 ‘검증받는 포털’의 본보기가 되겠다”며 “전문가와 네티즌으로 구성된 이런 외부위원회가 포털뉴스에 대한 외부검증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개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을 운영하는 인터넷포털 사업자이다. SK 커뮤니케이션즈는 1인 미디어 서비스의 선두주자 ‘싸이월드’(www.cyworld.com) 유무선 연계포털 '네이트닷컴' (www.nate.com) 일촌들의 감성메신저 ‘네이트온’(nateon.nate.com) 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를 필두로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인터넷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편의성과 만족을 드릴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nate.com
연락처
SK Communications 홍보담당 명성남 과장 360-5330 신희정 과장 360-5331
PR GATE 이선민 대리 792-2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