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7. 29(토), 8. 5(토) 양일간 뚝섬 서울숲에서 2006 서울 국악축제 ‘한여름밤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서울시민의 여유로운 푸른 휴식처로, 사람과 자연 생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서울숲에서 국악과 대중가요가 만나는 세대공감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관람 포인트는 인기 국악인 김용우, 조주선, 박승희, 전명신 등과 전인권, 박상민, 우순실, 이안 등 대중가요계 스타급 출연진들의 열띤 경연이다. 한여름밤 국악공연을 위해 전인권이 직접 작곡한 국악가요와 서울국악 컨템퍼러리 악단의 인기 관현악곡 ‘축제’, ‘신뱃놀이’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등을 전통에 무게를 두고 새롭게 편곡한 곡을 들을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06년 최고의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해 줄타기 붐을 일으킨 줄타기의 명인 권원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과 양악계에 내노라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울국악 컨템퍼러리악단 ‘신명’의 영화 ‘왕의 남자’ OST가 영상과 함께 연주되고 전 노찾사 멤버 김은희의 ‘인연’으로 본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밖에도 송미숙 무용단과 정명자의 창작무용의 화려한 춤사위와 아쟁의 명인 백인영의 연주는 전통의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국악방송(라디오)과 위성방송 아르떼의 생중계 그리고 TV 서울의 녹화중계가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시간은 7. 28(토)은 저녁 7시30분, 8. 5(토)에는 저녁 8시에 시작한다.

공연장인 서울숲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으며, 간선버스 141, 145, 148와 지선버스 2014, 2224, 2412, 2413 등 다양한 노선의 대중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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