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설화수 매출액 3000억원 돌파
설화수는 태평양이 지난 1973년 선보인 국내 최초의 한방화장품 ‘진생삼미’로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태평양 한방화장품 30년 역사의 결정체로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하는 독특한 철학과 탁월한 제품력으로 우리 나라 화장품 문화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설화수의 성공사례는 수 많은 회사들의 연구 대상이 되며 한방화장품 출시 붐을 일으켰고, 지난 3월에는 세계적인 수입화장품 브랜드를 누르고 한국능률협회로부터 3년 연속 여성기초화장품 브랜드파워 1위로 인증받기도 했다.
지난해 2,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설화수는 올 4월 새롭게 어드밴스되었다. 새로워진 설화수는 기존의 특허성분 ‘자음단(滋陰丹)’에 ‘자음보위단(滋陰補衛丹)’을 더해 피부에 음(陰)이 부족해지는 현상을 개선하는 자음효과를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정성스럽게 선별한 한방성분과 특별한 제조관리법을 적용, 제품이 피부에 깊이 스며들고 오래 머무르게 하여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설화수의 성장이 돋보이는 이유는 단기적인 성과나 경기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한국의 미를 통해 명품을 만들겠다”는 의지 아래 제품의 기획 및 개발, 마케팅 등 전 과정의 참여자들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이다. 특히, 설화수를 세계 속의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마케팅팀의 목표, 순수한 생약성분만으로 최고의 화장품을 만들어 내겠다는 기술연구원의 고집, 우리 선조의 미의식을 설화수의 디자인과 로고, 색상에 그대로 재연하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디자인팀의 감각 등 각 부문의 노력이 어우러지며 명품 설화수가 탄생한 것이다.
설화수는 국내 1위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더 큰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성장하기 위해 올 9월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이며, 아시아 시장의 창이라 할 수 있는 홍콩에 진출했다. 지난 9월 25일 홍콩 센트럴 빌딩에 부티크(boutique) 형태의 독립매장을 오픈한 설화수는 10월 12일에는 세이부 백화점에 입점했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근 글로벌 사이트(www.sulwhasoo.com)를 별도로 구축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평양 마케팅부문 이해선 전무는 “우리 나라의 정통 화장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한국 여성들이 지니고 있는 내, 외면의 모든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이 오늘의 설화수를 만들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화장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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