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 하반기 부터 적용될 도시가스 공급비용에 대한 소비자와 업체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정한 공급비용의 산정을 위하여 금년 5.15부터 6.24(40일간) 까지 경험이 풍부한 서울 소재 신한회계법인(대표 : 이상문)에서 공급비용 산정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소비자단체와 가스공급업체, 관할 시·군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보고회를 개최하여 여기에서 논의된 의견을 최종보고서에 반영하고 또한 세밀한 검토작업을 거쳐 전라북도물가대책실무위원회에 상정, 위원회에서는 소비자의 공익성과 기업의 수익성을 고려하여 조정·심의 한 결과 ㎥당 전주·완주 △4.21%, 군산 △14.51%, 익산 △1,59%, 인하 조정·심의 하였다.
2004년 처음으로 공급을 시작하여 투자비는 많은 반면 상대적으로 공급물량이 적은 정읍, 김제지역도 각각 △0.89%와 △4.06%의 인하를 하는 것으로 하여 조정 심의 하였다.
물가대책실무위원회에서 조정심의된 결과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 심의 의결을 거쳐 전라북도에서 최종결정 공포할 계획이다.
○ 지역별 도시가스 공급비용 인하로 인한 절감액 예상액은
【전주·완주군】
- 주택용 연간 208,176천원 (세대당 820㎥/년 기준), 가구당 1,322원
- 산업용을 사용하는 A업체의 경우 년간 18,085천원 정도
【군산시】
- 주택용 연간 162.013천원 (세대당 820㎥/년 기준), 가구당 3,457원
- 산업용을 사용하는 B업체의 경우 년간 518,716천원 정도
【익산시】
- 주택용 연간 111,651천원 (세대당 820㎥/년 기준), 가구당 2,133원
- 산업용을 사용하는 C업체의 경우 년간 91천원 정도
한편 도시가스 요금의 약 83%정도을 차지하고 있는 원료비는 산업자원부에서 2월에 한번씩 승인을 하고 있는데 최근 국제유가의 급등이 원료비 상승으로 이어저 전라북도의 공급비용 대폭인하 정책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월보다 요금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금년도 7.1일 기준으로 적용될 지역별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당)
- 전주·완주 : 원료비 541.90원 + 공급비용 85.26원 = 627.16원
- 군산지역 : 원료비 541.90원 + 공급비용 111.50원 = 653.40원
- 익산지역 : 원료비 541.90원 + 공급비용 105.55원 = 647.45원
- 정읍·김제 : 원료비 541.90원 + 공급비용 148.85원 = 690.75원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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