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여수지역 낙도어린이들이 철도공사 수도권북부지사와 장위중앙교회의 도움으로 KTX를 타고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북부지사(지사장 김진웅)는 25일부터 사흘간 서울시 장위중앙교회(목사 김학수)의 후원을 받아 전남 여수시 삼산면 초도 어린이 32명을 초청 ‘낙도어린이 KTX 체험 및 서울나들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 어린이들은 25일 익산~서울간 KTX시승을 시작으로, 다음날부터 사흘간 경복궁·상암경기장·서울타워·롯데월드등 서울관광을 비롯해 광명역을 방문해 KTX 운행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속철도 관제센터를 견학했다.

철도공사 김진웅 수도권북부지사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낙도어린이들이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KTX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서울여행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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