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의 농업인 농작업재해 예방 전문가 협의체인 농작업안전사업추진단(단장 : 허용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은 이번 수해로 크게 피해를 입은 사업대상 마을인 인제군 가리산리(농작업 안전모델 시범마을)와 하추리(장기 농업인 건강평가 마을)를 대상으로 7월 26일 건강검진과 의약품, 장비 지원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이번 지원 활동은 인명 피해가 크고 마을 전체가 초토화된 가리산리 주민의 고통과 슬픔을 동감하며 한 가족이 되어 위로하고자 하는 추진단의 작은 정성에서 시작하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산업보건학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진 녹색병원, 관계기관 등으로 지원팀(25명)을 구성하여 건강검진과 의료품, 복구 인력을 지원하고, 농작업안전사업추진단 위원들과 관계 기관의 모금을 통해 마을에서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구 장비와 경운기 등을 구입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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