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농정업무 전반에 대한 농림부 평가에서 전국「최우수도」로 선정되어 농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05년도에 추진한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전남도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한·미 FTA, WTO/DDA 농업협상 등 국내외의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민선3기 박준영 도지사 취임 후 생명식품생산 5개년계획 수립을 통한 친환경농업의 대대적인 육성과 전국 베스트12에 전남쌀이 3년 연속 최다 선정(‘03 4개, ’04 3개, ‘05 4개)되는 등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업인 소득증대에 노력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농정종합평가는 농림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농정시책에 대한 관심과 자율성 제고를 위하여 도 및 시군에서 전년도에 추진한 고품질 쌀 생산대책과 친환경 농업육성 등 농정시책과 예산집행실적, 차별화시책 및 농정현안 대처노력 등 4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시상하는 제도이며,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전남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친환경농업육성 기반구축과 DDA·FTA 등 농업협상에 대한 대처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남도는 ’96년부터 시작된 농정업무 종합평가 등 각종 농정시책평가에서 최우수 6회, 우수 4회로 총 683억원의 상사업비를 지원받아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특화작목 개발사업에 투자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커다란 성과를 거양해 오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한·미 FTA 농업개방 확대 등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주요 41개 품목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여 품목별 경쟁력제고 대책을 연말까지 수립하고 기 수립된 생명식품 생산 5개년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과 농산물 연합물류체계 및 브랜드마케팅 구축 등 시스템 중심의 농산물 유통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판로망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주 도 농정국장은 앞으로 농업정책의 대상을 농업중심에서 농촌·농업인·농업(3農)으로 전환하여 농업경쟁력 제고와 함께 농업인의 삶의질 향상 및 복합정주공간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가면서 각종 농정시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농촌 활력회복에 진력해 나가는 가운데 농정사업 현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농정시책의 실효성을 높여 내년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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