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현대자동차의 장기파업에 따른 도내 자동차부품 납품업체에 대하여 「특별 경영안정자금」50억원을 긴급 배정하고 업체당 2억원까지 지원키로 하였다.

경북도는 도내 자동차부품 납품업체가 납품단가 인하, 환율하락 등으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현대자동차의 파업이 장기화 됨에 따라 평균 조업율이 40~60%까지 떨어지는 등 상당수 업체가 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체당 2억원, 1년간 3% 도비로 이자보전 경북도에서는 빠른 시일내 현대자동차 노사가 원만한 타결이 이루어지고, 지역부품업체가 경영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경영안정자금을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지원하고, 자금을 받는 업체는 경북도에서 1년간 3%의 이자를 보전하여 줌으로써 납품업체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자금신청 절차는 시군 중소기업 담당부서에 신청하여 추천이 결정되면 해당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시중은행 등에도 특별지원 요청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 각 시중은행, 도중소기업지원센터,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관련 유관기관에도 특별정책자금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하였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예기치 못한 재해 및 특별한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긴급복구자금과 특별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하여 일시적으로 자금압박을 받는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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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기업노동과 과장 배병욱 053-950-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