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농림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9개 道를 대상으로 실시한‘2005년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 道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농림부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005년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농업부문 예산 집행실적, 투자시설 사후관리, 중점분야별 시책추진성과, 차별화 시책 및 농정현안 대처 노력 등 4개 분야에 대해 금년 3월 서면평가와 6월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북도는 투자시설 사후관리, 고품질쌀 생산대책, 가축방역, 농업정보화추진, 농촌관광 및 도농교류, 농촌복지, 차별화시책 및 농정현안 대처 노력 등의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여 이 같은 영예를 차지하였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림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농정업무 추진상황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예산지원 및 제도개선 등에 반영함으로써 농정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쟁을 통해 지방농정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지난 ‘96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2001년부터 금년까지 6년 연속 수상하여 전국에서 가장 앞선 농정을 추진하는 道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태암 농정국장은 “6년 연속 수상에 힘입어 우리 농업·농촌을 ‘돈되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한 ‘경북농업 10대 프로젝트’ 등 차별화 된 농정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번 평가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여 농정업무가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지방 농정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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