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TTA(사무총장 김홍구)는 제26차 아태전기통신협의체 연구그룹(APT-SG; Asia Pacific Telecummunity-Study Group) 국제회의가 2006. 7. 25 ~ 27(3일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TTA, ETRI, KADO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아태지역 16여 개국에서 60여 명의 정보통신 전문가가 참여하여 통신인프라 및 통신정책 등을 주요주재로 논의했다.

APT는 아태지역의 전기통신분야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로서 1979년에 설립되어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APT-SG 회의는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26차 APT-SG 회의에서는 현재 IT국제표준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이준원 교수(안동대학교)가 2년 임기의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이준원의장 주재하에 광대역기술, 재난통신, 통신인프라 및 통신정책 등 최근의 정보통신 기술 이슈를 중심으로 아태지역의 공동관심사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다.

본 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향후 APT역내 IT기술 융합화 대응 전략 및 정책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아태지역의 정보통신 기술 협력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회의기간 중 정보통신부, ETRI, TTA와 말레이시아 정부 및 표준화기구간 별도의 협력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향후 표준화 및 기술교류에 있어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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